
이번 신제품은 ‘FULOVIEW FV1200’,’ FULOVIEW FV1200MPE’ 총 2개의 모델로 구성됐다.
전종철 올림푸스한국 생명산업사업본부장은 “올림푸스는 세계적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현미경 및 산업용 내시경을 통해 국내 의학 및 생물학, 나아가 산업 전반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FV1200시리즈를 포함한 올림푸스의 생물현미경이 각종 병원, 학교, 국가기관, 기업연구소 등 기초과학부터 임상연구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됨으로써 암치료제 개발, 각종 세포 치료제 개발 등 의학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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