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빅토리아호텔, ‘엄마사랑 돌잔치’ 호응얻어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가득 담아 강북구에 위치한 빅토리아호텔(www.hotelvictoria.co.kr)이 특별한 돌잔치를 준비했다.

소중한 아이의 첫 생일, 돌잔치를 치루기 위해서는 장소 선택과 함께 하객을 위한 음식, 위치, 가격 등 따져 봐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빅토리아 호텔에서 마련한 엄마사랑 돌잔치 패키지는 상차림을 시작으로 풍선장식, 돌잡이진행, 돌복대여, 엄마 미용, 뮤직포토, 빔프로젝트 및 스크린대여까지 85만원의 가격으로 실속있게 제공된다.

다양한 프라이빗 50석~200석 돌잔치 룸과 맞춤형 테이블로 내 아이와 맞는 스타일 선택이 가능하며 현대적인 감각의 스타일로 리모델링된 뷔페는 한식, 일식, 중식, 양식, 샤브샤브, 베이커리 등 전세계의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어 돌잔치 축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아삼거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 특급호텔 조리장이 정성으로 마련한 돌잔치 음식, 실속있는 가격이 있는 빅토리아 호텔에서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내 아이의 첫생일을 치뤄보는 것은 어떨까??

보다 자세한 문의는 빅토리아호텔 홈페이지 (www.hotelvictoria.co.kr)또는 예약실 문의전화(02.987.12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