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H7N9 신종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 확산으로 확인된 신종 AI 감염자가 사망자 6명을 포함해 모두 2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중국 각지에서 AI 감염 확산을 위해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내 한 가금류 시장에서 방역요원들이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 가금류시장은 AI 감염 예방을 위해 이날부터 사흘에 한번꼴로 실시하던 방역작업을 하루 세 차례로 늘렸다. [우한=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