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우울증에 대한 환자와 일반인의 올바른 인식을 확대하고, 조기치료 또는 지속적 치료를 통해 우울증 환자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해 환자 스스로 사회와 소통함으로써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경욱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우을증 예방 및 극복법 강좌, ‘우을증 이겨내기’라는 강의가 진행되며 이후 마술쇼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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