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올리보’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프리마베라 이탈리아나(봄의 이탈리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봄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할 이번 프로모션에선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요리, 황새치 카르파치오, 구운 가지와 물냉이, 가리비 요리, 유기농 파스타, 송아지 안심 등의 다양한 단품 요리와 디너 코스 메뉴가 준비된다.
단품 메뉴 가격은 1만7000원부터 5만9000원까지, 디너 코스 가격은 9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02)6282-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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