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치킨매니아의 이번 CF는 장난기 가득한 신화의 모습과 톡톡 튀는 음악으로 치킨매니아의 대표 메뉴인 새우치킨의 매콤∙새콤∙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신화의 리더 에릭이 광고 속에서 DJ로 변신해 음악을 믹싱(Mixing) 하는데, 이때 ‘새우~’ 소리를 내면서 새우치킨을 연상시킨다. 또한 민우의 눈웃음을 새우 모양과 비슷하게 표현하기도 한다.
6명의 신화멤버가 치킨을 맛보며 맛있는 표정과 감탄사를 연발한다. 광고 마지막에는 ‘이 맛이 신화다!’라고 외친다.
신화가 새우치킨을 즐기는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는 광고는 현재 공중파 TV, 라디오, 인터넷, 지하철 스크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치킨매니아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치킨과 새우를 접목한 새우치킨을 알리기 위해 전속 모델인 신화와 함께 CF를 제작하게 됐다”며 “CF속에서 선보이는 신화의 깨알 같은 장난기 어린 표정이 보는 이로 하여금 CF의 재미요소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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