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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근황 (사진:별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별이 근황을 전했다.
9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시어요. 삼십한살 귀요미 유부녀입니다. 트친님들. 저는 이렇게 즐거이(?) 잘 살고 있답니다. 으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별은 침대에 누운채 인상을 쓰기도 하고 볼을 부풀리는 등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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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근황 (사진:별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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