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에는 해달이 얼굴을 찌푸린 채 머리를 긁적이며 눈을 부비적거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마치 출근 전 게으름을 피우는 직장인의 모습을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귀엽다. 표정 좀 봐", "아침의 내 모습을 보는 듯", "너도 귀차니즘에 빠졌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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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마치 출근 전 게으름을 피우는 직장인의 모습을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귀엽다. 표정 좀 봐", "아침의 내 모습을 보는 듯", "너도 귀차니즘에 빠졌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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