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금융시장 나흘만에 진정..엔저·北리스크 여전

급등하던 원·달러 환율이 숨 고르기에 나서며 나흘 만에 하락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7원 내린 1139.4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10일을 기점으로 한 미사일 발사 가능성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된 상황이라 큰 폭의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