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남도에 따르면 진 장관은 오는 10일 진주의료원을 찾아 병원 관계자와 환자 가족 등을 만날 계획이다
이후 경남도청으로 이동해 홍 지사를 만나게 된다.
경남도에서는 진 장관의 방문이 단순 현장 상황 파악을 위한 것이라고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한 방안 논의가 오가지 않겠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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