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은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판사 성지호) 심리로 열린 선고공판에서 고영욱에 대해 징역 5년과 함께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7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령했다. 공판이 끝난 직후 고영욱 변호인이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