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
이번에 기공식을 가진 ‘중텃말 진입도로’는 70억원을 들여 천현삼거리에서 정심사까지 840m를 폭 8~10m, 왕복 2차로로, 올해 말 개통될 예정이다.
또 ‘경찰서 진입도로’도 34억원이 투입돼 마루공원 입구에서 하남경찰서를 경유, 고양골천까지 380m 규모로 폭 22m, 왕복 4차로로 올해 말 개통된다.
이 시장은 “요즘 하남시의 변모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듯이 천현동도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확 바뀔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