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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사진 속에는 여자 아이가 책꽂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자는 "엄마인 저한테 혼나고 책꽂이 사이로 들어가더니 닭똥눈물 흘리면서 울고있네요"라면서 상황을 설명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대로 반성중이다", "더 크면 못 들어갈 듯", "벽보고 반성하는 모습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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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여자 아이가 책꽂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자는 "엄마인 저한테 혼나고 책꽂이 사이로 들어가더니 닭똥눈물 흘리면서 울고있네요"라면서 상황을 설명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대로 반성중이다", "더 크면 못 들어갈 듯", "벽보고 반성하는 모습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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