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0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 최저한도세 부과 추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11 07: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이 100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에게 최저한도세를 부과하는 것을 추진한다.

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2014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제출된 에산안에는 고소득자 세금 감면 혜택을 추가로 줄이고 상속세를 올리는 방안이 포함됐다.

100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에게는 최저한도세도 부과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