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별명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자신의 별명을 공개했다.
10일 채널A '분노왕'에서 강예빈은 "사춘기 때 가슴이 크다는 이유로 친구들이 '젖소'라고 놀렸다. 큰 가슴 때문에 달리기가 불편해 좋아하던 육상도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날 강예빈은 영화 '애마부인' 주인공 안소영과 함께 글래머 몸매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