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11일 도요타자동차 173만대, 혼다 114만대, 닛산 48만대, 마쓰다 4만5500대 등 합계 339만5500대를 리콜한다고 보도했다.
대상은 캐롤라 캠리 스트림 큐브 등 41개 차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일본 자동차업체 4개사가 에어백 결함으로 약 340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은 11일 도요타자동차 173만대, 혼다 114만대, 닛산 48만대, 마쓰다 4만5500대 등 합계 339만5500대를 리콜한다고 보도했다.
대상은 캐롤라 캠리 스트림 큐브 등 41개 차종이다.
로이터통신은 11일 도요타자동차 173만대, 혼다 114만대, 닛산 48만대, 마쓰다 4만5500대 등 합계 339만5500대를 리콜한다고 보도했다.
대상은 캐롤라 캠리 스트림 큐브 등 41개 차종이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