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서울 호텔, 명당에서 즐기는 ‘시네마 이벤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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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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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 호텔(대표 한상용, www.ramadaseoul.co.kr)에서는 특별한 사람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영화 패키지 이벤트를 선보인다.

5월11일까지 귀빈층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2인이 이용할 수 있는 뷔페와 4일 개봉된 민규동 감독의 영화, ‘끝과 시작’ (주연: 엄정화, 황정민, 김효진) 1인 2매 예매권, 향긋한 커피(음료)의 특전이 제공되며, Fitness &사우나(남성전용)50% 이용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Superior 13만6,000원, Executive Floor 16만6,000원, Suite 27만6,000원으로 Suite 이용 시귀빈층의 특전과 디너뷔페 2인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라마다서울 호텔의 객실은 ‘강남의 심장’ 이라 불리는 선릉공원과 맞닿아 교외가 아닌 도심 한 가운데 휴가를 맞이할 수 있는 최고의 명당(明堂)으로 이 곳에 머물면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고 풍수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영화가 마련된 도심 속 최고의 휴식 패키지로 건강 하고 상쾌한 휴식을 만끽해보자. (문의02-620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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