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12일 전국 13개 점포에서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선보였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낙동강 하구 삼각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저 짭짤이 토마토는 토양과 바닷물 속의 천연 미네랄이 함유된 제품이다. 일반 토마토와 달리 짠맛·신맛·단맛을 골고루 가진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