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실내 환경 프랜차이즈 반딧불이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마포역 인근 본사 한화오벨리스크에서 1인 무점포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설명회에서는 가맹점 모집을 위한 설명회와 서비스업 성공 창업 강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반딧불이는 실내환경 토탈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 브랜드로 새집증후군, 곰팡이 방제, 아토피 환경치유 등을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다. 반딧불이 총 창업비용은 3000만원 내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