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바로병원은 인천지역 관절척추병원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 인천의료관광재단과 함께 홍보부스를 마련해, 국내의료기관에 관심을 두고 있는 해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료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3일 동안 총 13개국의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미국·싱가포르·중국·인도네시아 등의 나라와는 추후 협력 의료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철우 바로병원 원장은 "향후 적극적인 해외 환자 유치와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에 힘써 우리나라가 의료강국으로 나아가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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