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미즈호리서치&컨설팅의 츠루타 노리히로 리서치 조사부장과 신코 투신의 타카노 마사토 국제업무부장이 강사로 나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증시, 환율 전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8월과 10월에도 일본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일본 경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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