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이 다리를 교차한 상태에서 무릎과 손으로 몸을 지탱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표정이 인상적인데 눈은 위로 치켜뜨고 혀는 쭉 내밀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 자세는 몸의 독소를 빼주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고 알려졌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에서 혼자 있을 때 해봐야지", "다리를 어떻게 한거지?", "표정도 꼭 저렇게 해야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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