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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컷) |
최근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의 화보 인터뷰에서 배두나는 워쇼스키 남매의 새 영화 출연 소식과 함께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인터뷰에서 배두나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이어 라나, 앤디 워쇼스키 감독과 가족같은 느낌이 생겼다"며 "새 영화 '주피터 어센딩'은 전작에 비해 훨씬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SF 영화"라고 전했다.
이어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함께 출연한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설에 대해 "솔직히 공식 입장을 발표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좀 부담스럽다. 관심을 갖지 않아 준다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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