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637억9000만원으로 26.1%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28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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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손실 88억8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7억9000만원으로 26.1%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28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7억9000만원으로 26.1%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28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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