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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
인형극 “초록이의 도시여행”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로봇과 세균 등의 인형들을 등장시켜 아토피와 천식의 이해 및 예방관리 생활 수칙을 눈높이에 맞춰 공연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작년에는 300여명의 어린이가 관람했는데 올해는 1회 공연을 추가해 그 두 배의 인원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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