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
이번 강연에서 이씨는 지난 35년간 개그맨으로 살아오면서 체득한 웃음비법과 생활화된 유머로 주변 사람들을 한껏 즐겁게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이홍렬 강사의 강연을 듣는 시민들은 모두 유쾌한 수다홀릭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많은 시민들이 강연회에 참석해 웃음 보따리를 안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아카데미는 매월 건강과 행복, 문화예술, 유머스피치 등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청해 정기적인 강연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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