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19개 의료기관과 협력병원을 체결했다. 해운대백병원은 2010년 개원 이후 4차에 걸쳐 현재 79곳의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앞으로 더 늘려 갈 예정이다. 해운대백병원 진료협력센터는 협력병원과 환자 진료의뢰와 회송 및 인증평가준비, 직원교육 등 상호발전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