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27·하이트진로)이 2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번홀 이글을 성공시킨 후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3.4.20/연합(롯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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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경(27·하이트진로)이 2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번홀 이글을 성공시킨 후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3.4.20/연합(롯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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