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와 소프트뱅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각 니시 유키, 야마다 히로키를 선발투수로 내세워 경기를 펼친다.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오릭스에 몸 담고 있는 이대호 선수의 활약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경기 시작을 앞두고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커뮤니티에 “첫 타석에서 시원하게 한 방을 날렸으면 좋겠다”, “이대호 선수 파이팅” 등 다양한 응원글을 남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