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흥인동 가구점포서 불 확산중…1명 화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서울 흥인동 가구점포에서 불이 났다.21일 오후 1시45분쯤 서울 중구 흥인동 사거리의 한 가구점포에서 불이 나 용접공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현재 소방차가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계속 번지고 있는 상태다.소방당국은 가구점 내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