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유럽연합(EU)이 시리아 석유 금수 조치를 해제할 것으로 보인다.EU 각료이사회 언론 발표문에 따르면 오는 22일 룩셈부르크에서 개최될 EU 외무장관 회의에서는 시리아 제재 해제 문제가 의제에 포함돼 있다.석유 금수 조치 해제의 주된 이유는 시리아 반군 지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