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기존 11종이던 심플리와인을 22종으로 확대했다고 22일 전했다.
홈플러스는 싱글족을 겨냥한 소용량 와인을 비롯해 홈파티족을 위한 대용량 팩 와인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미국·칠레 이외에 독일·스페인 등 다양한 산지의 와인을 준비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이달 25일부터 4주 동안 심리플와인 패밀리 팩을 선보인다. 고객이 직접 심플리와인 3병을 골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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