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은 22일 자사주 3만2440주를 주당 2만6381원에 매수했다고 공시했다.신 사장 지분은 0.12%(10만주)로 늘었다. 현대하이스코 지분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29.37%, 15.65% 갖고 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지분은 10%다. 신 사장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사위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