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13개 지역(42억원)을 비롯해, 농로포장사업 4개 지역(2억원), 수리시설정비사업 7개 지구(10억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11개 지역(37억 8천만원), 기타사업 11개 지역(25억2천만원) 등이다.
농업기반시설 및 농촌생활환경을 개선을 위해 현재 모든 농업기반시설 확충사업을 발주하였으며 영농철인 5월 이전에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게자는 “영농기 이전에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고, 추경을 통해 수리시설개보수사업 30개소(32억원)의 사업도 조기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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