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는 방문자 수가 3000~4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국민행복기금 관계자는 “첫날부터 관심이 뜨거워 신청이 몰릴 것 같다”며 “전체 대상자의 20%는 인터넷으로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가접수 기간에는 신청 접수 업무만 받고, 추후 심사 및 채무조정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이날부터 30일까지 채무구조조정신청 가접수를 받고 본 접수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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