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가족사 고백 "어머니 산소호흡기 내가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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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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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권 가족사 고백 "어머니 산소호흡기 내가 떼"

김인권 가족사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김인권이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놨다.

22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인권은 "내가 10살 때 아버지 사업이 부도가 나 가족이 흩어져 살았다. 그러다 어머니가 뇌종양으로 쓰러지셨다. 그 당시 정을 떼려고 그랬는지 화를 내고 예민하게 행동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 나에게 산소 호흡기를 맡겼다. 집에 와서 내가 직접 산소 호흡기를 뗐다. 17살이었는데 어머니 곁에 누워 한참을 울었다"고 밝혀 MC들을 숙연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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