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전통한옥 체험숙박시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서계 박세당 선생의 12대 종부인 김인순씨는 지난 정월 말일날 소금물과 함께 항아리에 담근 메주를 이용,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전통방식을 참가자들에게 손수 시범을 보였다.
김씨는 전통문화가 후대에도 전승될 수 있도록 전통 장달이기에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계문화재단은 장달이기 체험프로그램,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등을 통해 잊혀져 가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로운 생활상을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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