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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국민행복기금 가접수에 23일 오후 1시30분 현재 2만2000여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채무불이행자들의 관심이 높지만, 여전히 행복기금에 대한 상당수 국민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시민단체들도 행복기금을 면밀히 감시하겠다고 예고했다. 행복기금이 연착륙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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