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은 23일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전국은행연합회가 주관한 ‘녹색생활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자체 개발 및 운영 중인 출력물 절감 솔루션 ‘그린 프린터’를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에 기증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이 이진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에게 프린터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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