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국비와 자치단체 투자금 등 11억여원을 들여 자동차부품업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대구고용청은 오는 2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번 지원과 관련된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고용청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사업장을 단속하면 장시간 근로체계가 늘 문제된다”며 “근로개선 의지가 있는 사업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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