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은 제목 그대로 뇌 모양 김밥으로 흰밥과 붉은색 밥을 김으로 싼 뒤 구불구불하게 만들었다.
징그러운 뇌 모양이 '양들의 침묵'의 천재적 살인마 한니발 렉터 박사를 떠올리게 한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양들의 침묵 영화를 봐야겠다", "징그러워서 밟고 싶어", "먹는 걸로 장난 좀 안치면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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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제목 그대로 뇌 모양 김밥으로 흰밥과 붉은색 밥을 김으로 싼 뒤 구불구불하게 만들었다.
징그러운 뇌 모양이 '양들의 침묵'의 천재적 살인마 한니발 렉터 박사를 떠올리게 한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양들의 침묵 영화를 봐야겠다", "징그러워서 밟고 싶어", "먹는 걸로 장난 좀 안치면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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