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건설기술발전에 기여한 신기술개발업체, 정부산하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설계업체 관계자 등 총 19명에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전병국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건설산업발전과 신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해 온 신기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교류와 융합을 통한 창의적인 기술개발에 노력하여 정부의 핵심정책과제인 창조경제에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