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SES 해체 이유 "개별 재계약 원했지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26 17: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SES 해체 이유 "개별 재계약 원했지만…"

SES 해체 이유 (사진:MBC '라디오스타')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유진이 SES 해체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유진은 인기 절정을 누린 SES가 갑자기 팀을 해체한 이유를 밝혔다.

유진은 "바다, 슈와 함께 SES로 재계약을 하고 싶었는데 소속사 측에서는 개별 재계약을 원했다. 그래서 합의를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재계약이 쉽지 않겠구나 싶었다. 셋이 많이 대화를 나눴고 각자의 길을 가자는 결론을 내렸다. 당시에는 나름 멋있게 헤어지자고 얘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남편 기태영의 재벌설에도 해명해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