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막힌담을 이제 허문다?..주민과 소통협의회 구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29 13: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삼성전자는 지역주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삼성전자·화성,소통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26일 삼성 화성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소통협의회는 삼성 화성캠퍼스 인근 동장(洞長)의 추천을 받은 위원 15명과 삼성전자측 위원 5명을 포함해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달 부터 1년간 △환경 △사회공헌 △사업장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논의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