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노키아가 20달러(약 2만2000원) 피처폰(일반 휴대전화)으로 휴대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노키아가 20달러에 내놓은 ‘노키아105’는 컬러 액정·라디오·알람 등의 기능을 갖췄다. 다양한 게임도 가능하다.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먼저 출시된 후 유럽지역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분기 노키아의 휴대전화 판매량은 전년대비 21% 감소한 5580만대를 기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