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노사발전재단,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채용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29 22: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문형남)과 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원장 이영옥)은 29일 서울 공덕동 노사발전재단 대회의실에서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시 22개 여성인력개발기관 및 여성취업 상담 서비스를 통해 시간제 일자리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는 하루 3∼6시간 근무하면서 일과 육아 및 가사 병행이 가능하도록 한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을 말한다. 신규 채용시 정부가 임금의 50%를 1년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 약 1000여개의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