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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의 운명은?'
개성공단에 체류중인 마지막 남측 인원 50명의 귀환에 대한 북한의 통행 동의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땅거미가 지고 있다. 2013.4.29 /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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