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리스트대학교 조정 경기팀 페이스북) |
공개된 사진 속 조형물은 스티로폼과 유리 섬유 등으로 제작됐으며 군데군데 뜯겨나가 섬뜩함을 자아낸다.
누가 어떤 이유로 제작되었는지, 왜 강위에 버려졌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섬뜩하다", "정말 사람 두상이랑 비슷하잖아", "어쩌다가 강에 버려졌는지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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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조형물은 스티로폼과 유리 섬유 등으로 제작됐으며 군데군데 뜯겨나가 섬뜩함을 자아낸다.
누가 어떤 이유로 제작되었는지, 왜 강위에 버려졌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섬뜩하다", "정말 사람 두상이랑 비슷하잖아", "어쩌다가 강에 버려졌는지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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