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TN 다니엘 (사진:DMTN 공식사이트)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DMTN 다니엘이 대마초 혐의를 인정했다.
30일 오전 경남 성남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다니엘은 대마초 알선 및 흡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날 재판을 마친 후 나온 다니엘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짧게 대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DMTN 다니엘 (사진:DMTN 공식사이트)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