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부터 10월26일까지 6개월간 칭다오 11개 삼림공원에서 열려 중국 칭다오시가 '삼림과 가깝게, 자연을 즐기자(親近森林、暢享自然)'라는 주제로 칭다오 삼림생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10월 26일까지 6개월 간 칭다오시 11개 삼림공원에서 열린다. 특히 칭다오시는 생태사진대회, 서화대회, 꽂꽂이 전시, 환경보호 자원봉사자 활동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삼림생태문화 보호와 관련된 행사를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